가끔 보면 똥 무리들 중에서 저 혼자 깨끗한 척 남들과는 다른 척 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여간 재수없는게 아니다.
나는 핑크똥이라 너희와는 달라~왜냐면 나는 삥꾸꼰듀니까~이지랄 하는데 아니 시발 핑크똥이건 무지개똥이건 똥이 똥이지 뭔 지 혼자 덜 똥 더 똥구분하고 앉았냐
니가 색이 핑크이건 몸에서 아로마향이 나건간에 똥이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다고요.
연초부터 똥덩이들이 지랄브루스 추는 꼬라지땜에 영 밥맛도 없고 덕질할 힘도 없고. 뚕은 나의 적 뚕을 주깁시다.
그나저나 자꾸 똥똥거렸더니 이 글에서 똥내나는 것 같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