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다와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가 반복되는 일상이다.
누구나 사는건 똑같겠지 난 특별하지 않다. 그래도 꽃잎점의 마지막 꽃잎은 좋아한다가 걸렸으면 하는 마음이다. 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