짖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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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털 2015. 4. 14. 17:30

아무도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란 걸 전제로 개잡소리 일기장 개방.

고등학교때 까진 다이어리를 썼지만 귀찮아서 때려치고 이젠 문명이 발전했으니 인터넷 공간으로 자리 옮겨봄.

참고로 이거 만들려고 티스토리 가입했는데 등신같이 가입하자마자 아이디랑 비밀번호 까먹어서 새로 또 만들었다! 꺄울!